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: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, 느린걸음
₩10,800
필수 표기정보
| 도서명 |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|
| 저자, 출판사 | 이반 일리치,느린걸음 |
| 크기(파일의 용량) | 123 * 190 * 15 mm /176g |
| 쪽수 | 145p |
| 제품 구성 | 단행본 |
| 출간일 | 2014-09-17 |
| 목차 또는 책소개(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) | 새로운 자급 사회의 출현을 위한『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』. 이 책은 ’20세기 가장 탁월한 사상가’이자 현대의 상식과 진보에 근원적 도전을 한 이반 일리치. 그가 현실 사회와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에세이 모음집이다.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쓸모없게 만드는 이들은 누구이며 시장 의존사회의 근본 문제를 지적한다. 그리고 ‘쓸모 있는 실업’을 위한 새로운 저항의 길을 제시한다.
이 책은 방대한 데이터와 이론을 분석하는 두꺼운 기존의 사회이론서들과는 달리 우리 삶과 이 시대의 근본 문제를 바로 지적한다. 경제불황, 대량 실업 등의 키워드가 점철되는 이 시대에 ‘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’를 주장하는 일리치의 주장은 위험해 보일지도 모른다. 하지만 ‘언제든 내 일을 할 수 있는 극소수’와 ‘어디서도 내 일을 할 수 없는 대다수’로 양극화 된 사회에서 생산에 필요한 도구가 직장에서 얻도록 된 사회 기반시설이 조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. 그래서 우리는 풍요 속의 빈곤,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. 이를 ‘가난한 현대화’라고 말하며 인간 능력과 창조적 삶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사회의 전략으로 시장 의존을 줄이는 현대의 자급 자립 사회를 제안한다. |



